잠자는 오월이

잠자는 오월이

구름에달가듯이 5 21,135
사무실에서 기르는 우리 오월이예요.
어느 햇살 좋은 오월에 우리 가족이 되었지요.
충무로 길거리에서 이만원 주고 사왔는데....
아무탈없이 무럭무럭자라 지금은 이렇게 호랑이가 되었네요.
가끔 사람들이 길냥이로 착각해 놀라긴 하지만
오월이는 그 어느 것으로도 바꿀수 없는
사랑스런 우리 가족이랍니다. 

Comments

한연진
짜식...귀여워~ 
김형도
귀엽당*.* 
★쑤바™★
아메리칸숏헤어 인가요?
넘 이뿌다...+ㅁ+;;;;; 
스피넬리아
와~ 너무 귀여워요~ㅋ 발바닥+ㅁ+ 쿡쿡 만져주고싶따~
우리도 사무실에서 고양이 키우면 좋을텐뎅~+ㅁ+ 이뽀요~ 
하루
이름 잘지으셨다..ㅇㅅ ㅇ
사무실서 고양이도 키우고!ㅠㅠ 부럽습니다..
저도 잘키울 자신있는데;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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