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인;
tomatomac
토마토맥 since 1998.6
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. 시원한 아아 한잔^^
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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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인;
김태준
일반
6
5,005
2008.03.24 18:58
집에서 논지 1일째;;
벌써 지겹네요;
갑자기 떡볶이가 먹고싶어졌어요
14살때부터 만들어 먹었던 떡볶이
13년동안 한결같이 맛없는 떡볶이
우선을 우동과 떡을 사오고
오늘은 꼭 맛있게 만들어보자는 신념하나로
네이버에게 물어봤지요..
결국 전 13년만에 처음으로 맘에드는 떡볶이를 만들었습니다.
이 비법은 며느리도 안가르쳐 줄겁니다.!ㅎ
네이버야 고맙군하 캄사!
Comments
★쑤바™★
2008.03.25 16:42
궁중떡볶이....해준댔는데...흐흐흐흐~~-ㅠ-
궁중떡볶이....해준댔는데...흐흐흐흐~~-ㅠ-
쑤랭
2008.03.25 11:21
쓰~읍
떡뽀끼의 달인 되신거에요?!
쓰~읍 떡뽀끼의 달인 되신거에요?!
4차원
2008.03.25 09:25
맛있겠다~ ㅋㅋ 근데 쫌 싱거워 보이네용 ㅡ_ㅡ;;
요즘은 매떡이 맛있는뎅 .... ㅋㅋ
튀김하고 김밥하고 오뎅하고 순대도 있음 딱이겠습니다 ㅋ
맛있겠다~ ㅋㅋ 근데 쫌 싱거워 보이네용 ㅡ_ㅡ;; 요즘은 매떡이 맛있는뎅 .... ㅋㅋ 튀김하고 김밥하고 오뎅하고 순대도 있음 딱이겠습니다 ㅋ
KENWOOD
2008.03.25 08:54
거시기,,,저거 꿀꿀이죽아녀,,,
거시기,,,저거 꿀꿀이죽아녀,,,
신리
2008.03.24 19:42
콸아~~~~
어제 장보믄서 고향만두 사다놨따~~~!!!!!!!!!!!!!
콸아~~~~ 어제 장보믄서 고향만두 사다놨따~~~!!!!!!!!!!!!!
kuhal
2008.03.24 19:00
집에서 논지 어언 3달째.. 하나도 지겹지 않은것이.. 백수가 체질인듯.. =ㅅ=
뭐 딱히 먹고싶은것도 없고.. 소주가 생각나면 고향만두가 절 반겨주지요~
집에서 논지 어언 3달째.. 하나도 지겹지 않은것이.. 백수가 체질인듯.. =ㅅ= 뭐 딱히 먹고싶은것도 없고.. 소주가 생각나면 고향만두가 절 반겨주지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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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뽀끼의 달인 되신거에요?!
요즘은 매떡이 맛있는뎅 .... ㅋㅋ
튀김하고 김밥하고 오뎅하고 순대도 있음 딱이겠습니다 ㅋ
어제 장보믄서 고향만두 사다놨따~~~!!!!!!!!!!!!!
뭐 딱히 먹고싶은것도 없고.. 소주가 생각나면 고향만두가 절 반겨주지요~